살둔산장 · 살둔에코팜

볼거리

걷고싶은길/드라이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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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암길

    살둔마을에서 홍천 문암마을로 넘어가는 약 6km의 길이 문암길이다
    자갈기로가 흙길을 걷다보면 어느새 민가와 펜션은 사라지고 호젓한 그 길에는 내린천이 오밀조밀 발길에 따라붙어 살만한 둔덕의 맛을 실감케 한다.

  • 은행나무길

    개인 사유지로 아픈 아내를 위해 남편이 5m 간격으로 2000그루의 은행나무를 심어 가꾼 곳으로 25년만에 처음 개방되었다.
    매년 10월 초순~중순 경 방문하여 황홀한 은행나무 숲길을 걸을 수 있다.

  • 오대산 금강송 트래킹

    오대산 내면분소(성운)에서 상원 사이에 이르는 트래킹 도로로, 기존 2차선 지방도로였으나
    이를 폐쇄하고 산행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한 산책코스
    금강송과 원시계곡이 일품이며, 산장에서 20분 거리

  • 개인약수

    개인산의 해발 800m 지점에 있는 약수로 상탕과 하탕, 두 곳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위장병과 당뇨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 삼봉약수

    조선시대 실론약수(實論藥水)라 불렸으며 주위에 가칠봉, 사삼봉, 응복산의 세 봉우리 가운데 위치한다 하여 삼봉약수라 불린다.
    한국의 명수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15가지 성분이 함유된 명천으로서 빈혈, 당뇨병, 신경통, 위장병에 특히 효험이 있다고 하여 각처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 방동약수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의 방태산 자연휴양림 근처에 있는 약수로 ‘한국의 명수’로 지정될 만큼 효험이 있다고 알려진 신비의 물로, 탄산 성분이 많아 톡 쏘는 맛이 강하며, 철, 망간, 불소가 함유되어져 있고 위장병과 소화촉진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 방아다리약수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에 있는 약수로 물빛은 푸르고 맛은 약간 떫으며 쏘는 듯한 느낌이 있다.
    지형의 모습이 디딜방아를 닮아 이름 지어진 약수로 조선 숙종 때부터 몸의 병을 치유하는 약효를 인정받아 온 약수로 탄산성분이 가득하고 위장병, 신경통, 피부병, 빈혈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방아다리약수의 매표소에서 약수터까지 조성된 전나무길은 산책코스로 인기가 있다.

  • 신약수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속사리의 오대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약수로 가리골약수라고도 한다.
    신약수는 인근에 있는 역사 깊은 방아다리약수에 비해 발견된 지 얼마 안 되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특히 안질에 효과가 있다 하여 ‘안천(眼泉)’ 이라고도 불린다.

강원도 홍천군 내면 살둔길 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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